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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리뷰

망원시장 가는길~

망원시장, 망리단길에서~~


망원시장을 중심으로 작고 예쁜 매장들이 많이 

생겼는데요. 그러다 보니 젊은 친구들이 찾게 오게

되고, 망원동의 망리단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망원동이 이태원의 경리단길 처럼 유명해 

지면서 망원동과 경리단길을 합성한 신조어로 

망리단길이라 불리게 되었는데요, 망원시장 옆 

오래된 건물들이 아기자기 예쁜 모습으로 꾸며지고 

젊은 친구들이 늘어나 새로운 상권이 형성 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이 활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망원동을 하면 먼저 망원시장을 떠올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저두 자주 찾게되는 망원 재래시장입니다.

얼마전부터 방송을 타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고

그로인해 망원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습니다.


시장엔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맛있는 간식거리들이 있어 하나씩 먹으면서 시장을

둘러보게 되는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요즘은 대형 할인매장들이 많다보니, 사실 재래시장을

찾는 이들이 줄었지만, 재래시장의 훈훈한 정은

아직도 느껴지는듯 합니다.

저는 싱싱한 과일과 정육코너, 그리고 맛있는 반찬가게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늘 가면 장아찌 종류를 사오게 되는데, 꼭~ 이용하는

반찬가게를 들려 오게 됩니다.


망원시장은 좁은 길을따라 망원 공영주차장을 이용

할수있습니다. 망원1동 주민센터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 좁은 골목으로 이어지는 주차장 입구는

요즘 방문차량들이 많아 지면서 복잡하고 불편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망원 공영주차장은 지하3층으로 주차공간이 넉넉한

편이며,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후 영수증을 챙겨

주차요금 지불시 주차요금 할인을 받을수 있으니

꼭! 챙기는거 잊지 마세요~


또한 망원시장 배송센터를 오픈하여 배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오늘은 시장에서 간단히 장을 본후 망리단길 구경에

나섰습니다. 주변으로 작고 예쁜 가게들이 많이 생겨

젊은 친구들이 많이 놀러온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예쁜 카페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들도 많이 보였어요.

유명한 프랜차이즈 매장 대신 이곳에서만 볼수있는

개성있는 매장들이 눈에 많이 띠었습니다.

이러한 매장들 덕분에 이곳은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이 늘어난것 같아요. 


그중 제일 눈에 띤 '자판기' 라는 카페.

이색적인 모습은 출입문이 핑크 핑크 자판기.

처음엔 문인줄 모르고 정말 예쁜 자판기인줄 알았습니다.

콘크리트 벽에 핑크 자판기 하나가 놓여 있는데,

그 자체 만으로도 예쁘고, 색다른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자판기 커다란 창문으로 내부가 보이고,

문이 열리면서 신기함에 웃음이 절로 나왔어요.

자판기 문은 이곳의 문 이자 간판 이었습니다.

시선을 사로 잡는 예쁜 카페모습에 한번 더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곳의 메뉴는 병에 들어있는 밀크티, 커피, 

그리고 예쁜깡통에 들어 있는 머핀종류 인것 같습니다.

예쁜 모양이 시선을 끌었지만 가격은 그리 착하지

않았 던것 같아요.

자리가 없어서 먹어보지 못하고 사진만 찍어

왔습니다.


좀더 걸어가면 세계과자 전문점을 만날수 있는데요.

이런 세계과자 매장은 다른곳을 가더라고 많이 

만나는 매장입니다. 이곳은 핑크컨셉으로 깔끔하고

예쁘게 정리해 놓았어요.

그래서 꼭! 사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몇가지 과자를 골라 왔습니다.

저렴하다 생각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 

저렴한건 아니 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에 몇개만

골라왔습니다.


오랜만에 망원동 시장길에 망리단길도 걸어보며

즐거운 구경과 시간을 갖어 보았어요.

소소한 재미가 있는 시장길~

그곳에서 또다른 재미도 느껴보니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이 있었습니다.